하는 꼴보면 딱 답이나온다.

감정적으로 호소질이나 할줄알지, 실질적인 문제 해결력은 0에 가깝다.

대갈빡에 생각이없다는 증거는 최저 시급 1 만원 상승이다.

자영업자들이 최저시급이 1만원이되면 알바를 쓸까? 아니면 걍 알바를 안쓸까?

자영업 해보거나 주변에 하는사람있으면 한번 물어봐바

아마 100%로 알바를 안쓸껄?

그럼 피해보는건 누구냐? 알바로 근근히 학비벌던 가난한 대학생만 피해보지.

당장 내 주변 식당하는 지인들만해도, 시급 상승하면 그냥 규모줄이고 자기랑 가족이서 운영하겠단다.

그냥 '우리나라 청소년들 너무 힘들어요ㅜㅜ 최저시급 올려야되요' 같은 감정적이고

1차원적인 생각 밖에 못해. 막상 적당한 해결책을 제시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