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과의 5당대표회담 제안은
국회선진화법에 걸린 의원들의 성화에
해결에 나선 것으로 보여져

의제고 일본이고 나발이고 머 거창한게 아닌거고
지가 저 건에 대해 책임지겠다 라고 내뱉은 말도 있는데다가 홍 등에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당내 본인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생각이 강한거지  뭔 대단한 국익을 위하거나 이런게 아냐
그런 중차대한 일들의 해결책, 제안이 있을리도 없고

사진 이쁘게 한 장 뽑아주고
국사를 대통령과 논의하는 그림도 나오고
의제는 형식적으로 마치고
비공식적으로 제안이 들어가겠지
국민, 정치 화합의 차원에서
선진화법 걸린 건 대충 묻고 갑시다 할거라고

청와대가 어찌 반응 할 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받는게 개이득 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