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가지로 정해지는게 시험이 어찌보면 연애.결혼 아닐까싶다.

서울 아파트 이야기하지만

사실 전셋값도 없는것들이잖아. =월세 값이 버거운거잖아

그런데 전셋값,월세에도 숨이 턱막힌다기엔 쪽팔리니깐 서울 아파트 자가 타령을 하면서 

결혼못하네! 떠드는거지!

여자들의 허들이 높다 높다하지만 사실은 본인들의 깜냥이 낮은거잖아!


덧:

페미애들이 하는 짓거리랑 똑같아! 어디서 글러먹은 남자생키들로 남자 전체 퉁치듯이

어리덧 글러먹은 여자들먹이면서 여자전체를 퉁치잖아!

그냥 본인들이 남성사회에서 밑바닥임을 드러내는거야!

사실 여자사람이 적이아냐! 남자사람이 적이지! 

예전 친구가 그러더라구.  여자만나느 자리에서 재주는 자기가 부리는데 여자들은 ...

경쟁은 남자랑 하는거야! 그걸 잊지마. 


그리고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

사람따라 대하는게 달라져!

어디 몬샌긴여자사람이랑 어울리면 더치페이하고 평소처럼 편하게 구수한 욕짓거리도 좀하고 

연락처 교환에 시큰둥하고 선카톡이든 칼답이든 노상관이잖아.

하지만

눈부신 친구만나면 이것도 사주고 평소에 안가던 곳도 가려하고 몰래 에프터도 넣어보고 하잖아.

여자라고 안그러겠냥! 똑같이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