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게 중요하고 또 중요해 짐.

나라는 주체,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야기들이 소재가되는데

ㅄ들을 보면 퍼트려야하는 메시지가 주체가 되고 자신은 소재가 되는것같아.

그래서 이번도 그렇지만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자신이 대수롭지않아!

오히려 메시지가 상처받았을때 더욱더 에너지가 집중되지!
(야근을 한다던지 주말특근을 한다던지 ㅋㅋ)



덧:

물론 ㅄ들의 "나를통해"가 없진않아요.

근데 그러면 어제의 가삼이 처럼 되니깐 ㅋㅋ

어느덧 부속품이 되어있는거지! 그런걸로 그렇게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나아가는중이라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