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가 80대 중반인데 그년 담에 나올꺼여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랬지

시기가왔지......사람들이 또 모르는 세상이 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