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이야기지만 내 생이 또는 우리의 생이 우리 후대들의 생이 마감할때까지 계속 될꺼라는... 100% 예언

상생이란걸 모르고 광폭하고 무도하며 악함이 세상을 휘저어가고 있는걸 쉽게 보여주는  그런것 


우주력이란게 있는데 500만년 정도는 찰라의 수준 그 안에서 뜯어먹고 사는 인간들의 모습이란건 처참함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 위해주며 서로 사랑해도 모자를 판에 서로를 멸시하고 저주하고 폭행하는
인간들은 지구가 생명체라는 학설의 가이아론에 대입하면 지구의 나이를 대입했을때 그냥 잠깐 왔다간
이상한 생명체들 우주론으로 대입하면 먼지 한톨 조차 안되는것들이 지 잘났다고 씨부리다 자멸한 
인간의 몸에 각질 같은 존재  자판 튕기는대로 썼는데 난 사랑이란걸 잘 모르고 나도 남을 저주하고 그렇긴하네
그래도 믿는게 있는건 길가다가 누가 넘어지면 아무런 생각없이 달려가서 부축해주는...내가 그렇게 
넘어져 봐서 알지 그때 도움준 사람들의 음성을 이런게 사람들 사이를 버티게 하는 근간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