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엄니가 돌아가셔서  갔다옴 

갈때도 좀  꺼림찍  했지만  그랬구나 하는 느낌을 받고 

내가 아무리 그래도 저 씨발넘들 만나면 맛이가는구나 

솔찍히 120키로 애가 와서 ㅇ 씨발넘아 첨 만나서 좋았어  그러면 공포감 있자나 

근데 게네들도 존나 나한테 친구처럼 대하는대....ㅋㅋㅋㅋ 작업 전 과 작업후 

영화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