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흥동에서 밥을 먹는데  뉴스에 노무현 자살

같이 살던 여자 아이도 눈빛이 흔들리더만 난 중간에

씨발넘들들아 밥이 넘어가냐 하면서 뛰쳐나갔던 기억있음 

그리고 그 이후로 내가 중개업자니깐 

무엇을 중개하는 입장이였는데  정말 중요한 입장 이였음 

근데 내가 문득 내가 도라이 처럼 이런말을 함 게네들 어케하죠 ?

세월호 이야기하다가 계약서 쓰다말고 뛰쳐나감 나머지는 식구들이 정리했다고 하지만 

난 기억 못하지만 막 울면서 뛰쳐나가며 하는말 세상은 누가 구해요 ?

정말 병신 같은말... 내 나이가 오십중반인데  대학때 직격 최류맞는 내 동기도 봤고 

뇌수술 해서 살아나는것도 봤고 다 본 사람인데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해요 나라의 존망이 걸린 

우리가 웃고 떠드는것이  아닌 정말 진짜임  주변사람들에게 투표독려 해요~~~

니 자식들이  북한보다 착취 당하고 살고 싶으면 그리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