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 사건을 수사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조 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은 채 참고인 조사만 진행했습니다.

4년 뒤 부산저축은행 대출 과정을 수사한 수원지검이 조 씨에게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2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되자, 앞선 대검 중수부의 수사에 부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막대한 규모의 불법 대출이 수사망을 피하면서 결국, 대장동 사업의 종잣돈이 됐다는 겁니다.

당시 중수부 산하 2과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고, 조 씨의 변호인은 당시 윤 후보와 막역했던 중수부장 출신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5944_34936.html




몸통논란은 윤석열이 이재명을 공격하면서 쓴 논리고 

그 논리를 되받아 친 것일 뿐 

팩트가 아닌것을 전제로 

대구타령 하면서 쉴드를 치니 

07% 승리의 공신이 바로 너희들이다 

추카한다.

이제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이 온몸으로 감당할 일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