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부 여자들이 꽃뱀짓 쳐하고 혹은 무고죄로 성추행으로 고소를 하고 성폭행으로 고소를

했을때 검찰 법원 언론이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상식적으로만 해도 페미들이 설치는걸

막을수 있다고 본다.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무혐의 종결 빨리 내주고 무고죄 처리해주고 판결 똑바로 해주고

하면 남성들이 무고에 대한 공포를 느낄 이유가 없음.

그런데 고소드가면 검찰은 일단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피의자를 존나 두들겨 팸.

일반인이 검찰에 가서 진술을 받다보면 해당사건에 대한 조사만 하는게 아닌 경우들도 있다

그러다보면 강압에 못이겨 혹은 협박에 못이겨 거짓자백을 하는 경우도들도 존나 많음.

별건수사를 통해서 조질수 있는것이고 법의 대한 지식으로 깔고 뭉갤수도있기 때문에

검찰의 공권력과 일반 시민이 싸우면 일반 시민은 없는 사실도 불어야 한다.

무죄를 주정하면 반성하지않는다고 판결이 더세지고 유죄를 인정하면 형량이 낮아지니

이또한 법원도 진짜 깡패나 다름없다.

공권력을 가지고 있는 검찰 사법부가 이렇게 한사람을 유죄추정으로 몰고가서 인생 종결 시키고

기자들하네 몇가지 소스 던져주면 이미 그사람은 언론에서도 파렴치한이 되잇을수있다.

몇년에 걸쳐 무죄받아도 이미 인생 망신창이나고..

그러니 애초에 검찰 수사 단계에서 무고일것같으면 무혐의로 빨리 종결을 해줘야할 권리가 있는

검찰임에도 지들 실적때문에 일단 범인으로 몰고가는 검찰 얘네가 문제인것이다.


우리나라의 검찰은 범죄조직이나 다름없는것같다.

그어떤 조직보다 죄를 많이 짓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