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020년까지 정의연 이사장과 정대협 대표를 역임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후원금 등 1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P3VF24V

이사장과 대표를 겸하고 주먹구구식 자금관리를 했다면 
열악한 환경을 말해주는 대목이라고 봐야 한다.

그것도 10년에 걸쳐서면
상식적으로 "영수증을 못찾아서"  라는 이유는  
정상참작이 안됐다고 봐야겠군 

슈킹 운운하는건 역시 벌레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