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3 08:40
조회: 944
추천: 0
항모 인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플레이※쓰다고니 글이 길어져 맨 아래 요약 했습니다.
월드 오브 워쉽도 어느덧 5년차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고인물들도 많고, 현질한 만큼 플레이에 영향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사기배들도 가지는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신규유저들이나 아직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맵리딩이라던가, 가감속, 전타등 기술보다 우선 상대를 맞추기가 힘듭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에임에 대해 물어보는 유저들이 많았던것을 보면 알수 있죠. 거기다 고인물이나 어느정도 플레이한 유저들은 가감속, 전타로 심리전까지 유도하다보니 더욱더 맞추기가 쉽지않아 신규유저들이나 실력이 낮은 유저들은 하기가 싫어지죠. 그러나 리메이크 된 항모는 보통의 함선들이 10~20km에서 쏘던걸 바로 근처에서 맞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멀리서 쏘면 회피하던 사람들도 근처까지 갔다가 함선보다 쉽게 맞출수 있는 항모를 선택하는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항모는 들키지 않고 수량에 제한이 없는 비행기만 보내서 맞추기만 하면 되니 함선플레이할 땐, 맞추지도 못하고 빨리 죽던 것과 비교해서 플레이시간도 늘어나니 항모만 하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북미섭 항모 1위 유저의 말대로 PVP가 아닌 PVE,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와 AI대공포와의 싸움이다보니 유저와의 심리전을 할 필요도 없고, 봇의 예측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는 겁니다. 버블이 비행기의 앞에 터진다는걸 알게 되면, 다를 경로로 간 후에 버블을 터뜨리고 자신은 유유히 피하기만 하면 되니깐요. 위와 같은 신규 항모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고랭커의 항모유저와의 싸움에선 맵리딩과 팀과의 호흡에 밀리다보니 신규 항모 유저와 같은 팀을 맺은 유저들은 암에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은 오직 구축만 패고, 딜딸만 치기 급급하니 같은 팀은 시야도 보이지 않는곳에 후두려맞고 뒤로 빼기에만 급급하죠. 그러다보면 함선 유저들은 암에 걸리고 적 항모에 저항도 못하고 맞고 그야말로 항모가 적폐중의 적폐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 요약하자면 1) 자신은 맞지않고 상대를 무제한 팰수 있는 비행기 2)10~20km에서 쏘는 함선과는 달리 코앞에서 쏘는 딜 방식 3)유저와의 싸움(PVP)이 아닌 AI대공포(PVE)와의 쉬운 싸움 4)이러한 방식으로 신규항모 유저 급증(+골항 판매) 5)신규 항모 유저와 같은 팀원들의 발암 증가와 적 항모의 일방적인 폭격 6)적폐중의 적폐. 항모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꼬우면 하시던가. 그래서 항모 대기자 65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가 나타났네요^^
EXP
130,608
(82%)
/ 135,001
|
천둥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