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는 적당하이 좋고 야마토는 오버매치 있어서 어디가서 꿇리진 않음

리퍼블릭은 뭐 자타공인 전함계의 적폐고 퀀커러는 독보적인 자기 위치가 있고 뻥뎀늘리기 좋음

대선이는 흠... 대선이는... 구린데 난 잘탐 (...)

여하튼 몬타나랑 야마토는 제가 뉴비때도 신나게 타서 평딜이 좀 후달리지만 겜 물 좀 먹고 탄 전함 3대는

다들 평딜 10만은 넘기고 있음 그 돼선이 조차도 (...)

근데 이 크렘린 미친배는 멀리서쏘면 안 맞고 가까이서 쏘면 과관통시키거나 이상하게 도탄이 허벌나게 잘남

그렇다면 어떠한 교전거리가 적당하냐... 일단 장거리에서는 맞지도 않을 뿐더러 우월한 구경이 가지는

장점도 없어보임. 근거리는 내가 털리고 보니까 중근거리라는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서 적이랑 맞다이를

쳐야 가장 성능이 잘 나오는거 같음 이 거리면 시타도 나름 기대할 수 있고 그리고 난 플레이가 상당히 극단적인

편이라 좆격은 진짜 아시아섭 출신도 울고갈 좆격을 하다가도 개돌은 또 북미섭유저라고 미친듯이 침

즉 나으 전투거리엔 애매함이 없음. 근데 이 배는 그 애매함을 찾아서 운영해야하는 배임 아 이쯤되니

배의 결함이 아니라 나 개인의 결함이구나. 그러나 근거리든 좆격이든 중거리든 기동전이든 전암이든 순양이든

다 패버리는 리퍼블릭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구리니까 비교하면 안되고 얘랑 컨셉이 비슷한 돼선이랑 비교를 하자면

돼선이는 포문으로 깔아뭉게버리면서 특유의 터틀백으로 근거리에서 터지는 시타를 어느정도 보완 할 수 있는데다

소나도 있어서 어뢰에 생각보단 저항이 있고 부포의 상향으로 예전보단 부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단점이라면 대공이 쳐구린거 정도? 하지만 딱 배의 컨셉이 나 시바 근접전할꺼양 으앙 인데 크렘린은

나도 근접전 할끄야아앙... 인데 근접전에서 생존을 보장 받을 수 없는 시베리아의 대륙마냥 넓은 시타델과

조금 아쉬운 포문수가 아쉬움. 포의 장점이라면 기본데미지가 높아서 과관통내도 데미지가 그나마 강하다는 점?

여하튼 대공은 강하지만 그다지 기대 할 수 없는 부포도 있고 긴 장전속도는 1분1초가 급한 근접전에서

엄청난 패널티로 작용함. 물론 빠른 포회전은 근접전에서 상당히 요긴하긴 함. 그게 끝임.

사실 크렘린으로 근접전하면 안됨. 사실 워쉽의 모든 배는 상남자 메타인 근접전을 하면 안됨 고티어는 그게 심함

이미 근접전이나 부포세팅은 메타상으로 철저하게 쳐발리는 신개념 자살법에 불과함.

그런 환경속에서 근접전 컨셉으로 배가 나왔다? 이건 별도에 말이 필요없는 결함배임.

솔직히 이배로 시타뽕 느낀다는 사람이 많은데 난 야마토 시타뽕이 더 쩐다고 생각함. 야마토가 2배나 더 잘 터뜨림

결론 강학 주포 믿고 시타뽕 느끼려면 야마토를 타고 화끈한 불나방이 되어 근접전을 할꺼면 돼선이나 타는게 좋음

둘다 하고 싶으면 리퍼블릭타고. 굳이 이 배만이 가지는 특수성은 난 안 보임. 장점 하나 있으면 소련군가 틀고

소비에트 연방 찬양할때에 기분이 나도모르게 좋아져서 코민테른을 기반으로 한 전세계의 노동자의 해방 그리고

물질만능 주의와 배금주의의 철폐 은행가들이 장악한 더러운 시장경제체제의 해체등을 떠올리면서

빠르지나 레니나~ 쓀라~ 나로드나야~ 하면서 돌격하면 재미지긴 함.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잃은것은 사슬이요 모든 것을 얻을지니

끝없이 승리하는 우리 체제의 승리속의 조국의 미래를 본다네 위대한 소비에트 연방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