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함


 구축함은 선봉대 입니다.
 구축함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아군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요약


 1) 생존우선 , 2) 시야확보 , 3) 어뢰는 거들뿐 , 4) 후반부에서는 내가 제왕 



강한 시점


 [ 접근 거리가 난 전함, 순양함이 없거나 적어진 상태, 상대가 시야가 좁아진 상황 ] 


약한 시점


[ 포화가 집중될 수 있는 초반, 적들의 순양함이 많이 살아 남은 판, 엄호물이 적은 맵 ]                                                                                                      * 주의 : 너무 좁게 섬들이 들어차 있어도                                                                                           기동성에 악영향을 주긴 합니다. 


초반에 구축함이 많이 썰려나갔다면 그 판은 매우 힘든 판이 될 것입니다. - 생존 우선 , 시야 우선
( 물론 마찬가지로 어떤 함종 계열이 한번에 밀려나간다면 그것 또한 어려운 판이 될 것입니다. )
스타의 초반 일꾼 정찰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입니다. ( EX : 박용욱의 악마 프로브 - 
                                                                   눈앞에서 닿지 않게 너를 거슬리게 하며 괴롭힐 것이다. ) 

또한 후반에 소수( 4~5척 ) 대 소수가 남은 상황에서 기동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게다가 적 순양함까지 얼마 없다면 구축함 혼자서 그동안 익혀왔던 리드샷과 회피기동으로
전함, 항공모함등을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때를 위해 생존한 것이다! ]
                                                        * 주의 : 그래도 구축함은 내구력이 10000 초반대 정도이므로
                                                                 항상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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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운영

1단계 : 처음 전투 시작시
 
빠르게 전장(점령지) 지점으로 접근을 하는데 항상 염두 할 것은 적을 스팟하기 시작하거나 만날 지점을 예측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만날 것이라 예측하는 지점에서 조금씩 방향선회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사거리 11 ~ 14km 에서는 구축, 전함, 순양함등이라던지 쏘는 것을 보고 선회함으로써 
대부분의 포탄 회피가 가능합니다.  [ 조타 시간(방향전환에 걸리는 시간)이 구축함은 대부분 3초내외로 빠릅니다. ]
                                         덧붙여서 선체길이 및 크기가 작아서 회피에 용이                             

하지만 적사거리에 8~9km내에 들어간 상태에서 상대 구축함에게 스팟이 되는 순간
가장 위협은 순양함의 집중 포화가 날라오는데다가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4,5티어 순양함의 특징들 

일본 순양함 Kuma    사거리 11.8km(노업) /13.0km(업)  포탄 속도 870m/s     최대거리 도달시간 13.56/14.94초일본 순양함 Furutaka 사거리 11.8km(노업) /13.0km(업)  포탄 속도 840m/s(업) 최대거리 도달시간 14.04/15.47초
   
             특이사항 : 어뢰거리 10km(업) 이동속도 34.5노트 내구력 28500 Furutaka는
             연막으로 들어오는 깜짝 어뢰,       빠른 추적속도, 준수한 체력, 집탄율 좋은 일본함의 특징은
             모든 구축함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최대한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미국 순양함 Phoenix 사거리 12.5km(노업) /13.7km(업)   포탄 속도 914m/s(업) 최대거리 도달시간 13.67/14.98초미국 순양함 Omaha  사거리 11.5km(노업) /12.7km(업)   포탄 속도 914m/s     최대거리 도달시간 12.58/13.89초           
             특이사항 : 어뢰거리는 5.5km 짧아서 연막으로 갑작스레 들어오는 어뢰 압박은 심하지 않지만 
             빠른 포탄속도와 상당히 긴 사정거리와 이동속도도 34노트로 매우 빠른편입니다.
             대신에 미국의 포들은 고각으로 사격이 되는데 이는 구축함 입장에서는 피하는데 용이하지만
             섬에 아주 가까이 붙지않고 숨어 있다 하더라도 머리위로 갑작스레 포탄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국가의 순양함도 유사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아군 순양함,전함들이 상대 순양함을 제거하기전까지 최대한 안전하게 시야확보에 주력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 아군에게 안전하게 상대함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 외에도 [ 안전 거리 확보는 필수 조건 ]
점령지에 도달하면서 연막을 뿌리면서 점령시도 또는 점령저지를 하거나 

또는 아군 순양함과 전함이 이동하는 경로에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하여서
앞에 연막을 뿌려주는 것도 아군 보호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3단계 : 이러면서 점령지를 위주로 전투가 전개되면서 
시야를 확보한 아군은 적절한 사격으로 적의 수를 줄여갑니다.
적 순양함은 수가 많이 준 상태에다가 적의 구축함은 적절하게 제거된 상태입니다.
이러면 유저의 구축함의 위치를 파악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중후반 시점에서 구축함이 날 뛸 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이때 구축함은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아군 전함 또는 순양함에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옆이나 뒤에서 상대 전함과 구축함과 순양함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함포 타겟팅 우선순위 : 1] 구축함 - 구축함의 화력만으로도 충분 및 우리 아군에게 위협
                             2] 순양함 - 구축함을 신경쓰기 어려울 때 아군 전함이나 순양함에 어그로 분산을
                                           주기 위해서 및 제거가능한 체력상황일 때 등등 고려
                             3] 전함 - 구축함, 순양함이 없다면 구축함에게는 좋은 먹이감

   상대도 코앞에 화력이 강력한 순양함과 전함을 제거하는데 급급하여 
   미처 짧은 피탐지를 이용한 구축함이 빠르게 옆에서 뒤에서 회피기동하면서 
   날리는 고폭탄에 화재가 유발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제서야 어뢰도 두 번정도 쏠 수 있는 각에서 하얀선이 보는 예측 지점에 한 번정도 쏴줍니다.
   [ 어뢰는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상황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대략적인 상대 이동경로에 날려 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대부분 회피하거나 사정거리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러면서 전함에 접근거리가 3~4km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슬슬 진정한 어뢰를 날려볼 시기입니다.                                
   전함[ 속도를 늦추거나 회전 한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방향 :  경험 또는 계산이 필요 ]으로 어뢰를 날려 줍니다.

*주의 : 적 전함의 부함포는 자동으로 4~5km 내에서 사격을 시작함으로 데미지를 적절하게 피하면서
         빠르게 접근하셔야합니다. 

2) 상대 폭격기놔 뇌격기가 보급받으러가는 것으로 항모의 위치를 계속 염두해두었던 것을
   이용해서 상대 항모를 제거하러 여행을 떠나러 가는 것입니다.

*주의 : 고티어로 갈수록 더 그렇지만 항모가 잘할수록 뇌격기나 폭격기로도 구축함을 없애버릴 수 있으므로
         최대한 함포 사격을 숨긴채로 피탐지 거리에 걸릴 때까지 접근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접근 후엔 함포 사격을 하면서 어뢰 명중 거리에서 확실한 마무리가 좋습니다.

이렇게 적들은 거의 제거되고 구축함은 최종 승리의 마무리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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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적 주요함을 일순간에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주요 데미지 딜러이자.
 적절한 탱킹 어그로로 아군을 도와줍니다.


요약


 1)  1 : 1 또는 같은편 다수 : 1 
 2)  철갑탄으로 적의 시타델을 노린다.
 3)  적 주요함( 순양함, 전함 ) 제거
 4)  7 km 밖의 구축함은 건들지 않는다.


강한 시점


 [ 초반 사거리에 있는 순양함, 적의 항모나 구축함이 제거되거나 적은 상황 ] 


약한 시점


[ 포화가 집중될 수 있는 위치, 적들의 구축함과 항모가 많이 살아 남은 판, 화재시 수리반이 없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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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운영

1단계

전함은 초반에 아군이 이동하는 위치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대한 순양함과 구축함이 이끄는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구축함이 점령지 근처나 적 근처에 도달하여 시야 정보를 알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때 자신의 최대 사거리, 적들의 위치와 방향, 아군의 수를 감안하여 이동경로를 또 재설정 해줍니다.

가장 우선시 되는 타겟팅 순위는 1) 순양함 2) 전함 3) 구축함 입니다.

왜냐하면 적 순양함은 아군 구축함을 제거하기 용이 한데다가 전함에게도 고폭탄을 이용한 화제 데미지가
강력하기에 전함보다도 먼저 순양함을 제거하는 선이 좋습니다.

또한 전함의 특성상 철갑탄이 시타델 장갑을 뚫기에 함포의 구경도 크고 데미지도 강하기 때문에 
순양함( 5티어 ) 대가 보통 2만에서 3만안쪽 사이에 체력을 가지는 것을 감안해보면
시타델에 3번정도 타격시 적 순양함을 바로 격침할 정도의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철갑탄을 지속적으로 사용합시다.
( 적의 시타델은 대부분 수면부근 가운데에 있습니다. )

그래서 적 순양함을 타겟팅하면서 사격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튼튼하고 강력한 전함이라고 해서
절대 3:1 , 2:1 상황에서 싸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상대해야할 함선 숫자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그 데미지를 버티기 어려운데다가 그로인해
자신의 데미지 딜링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순양함의 경우 고폭탄의 화재 유발이 중첩으로 쌓이게 되면
(최대 4중첩이 가능)

화재는 1중첩당 초당 0.3% 의 체력을 앗아가기 때문에 튼튼한 전함이라 하더라도 버티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 때 화재를 수리할 수 있는 피해복구반의 사용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포격을 맞는 것을 고려해서 3중첩 때 수리를 할 것인지,
전장에서 후방으로 빠질만 한 시간과 공간이 된다가 가능하다면 빠르게 수리하고 후퇴 후 다시 접근할 것인지 
또는 빠르게 적함선을 격침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서 결정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의 사격 적중률이 나오는 사거리를 유지 혹은 유도하는 동시에
상대와 1:1 혹은 아군과 같이 : 소수를 상대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1:1 중에 상대 함선의 지원이 시작될 것 같다면 바로 뒤방향이라던지 선회를 하셔서 아군과 합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해서 적군이 다수가 유저의 전함에 사격을 시작했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전함의 느린 이동속도로는 그곳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근처에 섬이 있다면 위험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격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도 항상 주위를 경계 하셔야합니다.

간간히 시야가 없었던 옆에서 갑작스레 등장하거나 연막을 이용해서 전함으로 돌진하는 구축함이 있는데 
이 또한 아군과의 거리유지가 중요합니다. 아군이 근처에 있었다면 몰래 당하기 어려웠을 뿐더러 
설령 접근을 허용했다 하더라도 아군 지원 사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거리에 들어온 순양함들을 차근차근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2단계 : 이제 남은 것은 적 전함과 남은 적들입니다.
눈 앞에 적들은 적어지고 찾아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초반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역시나 시야가 밝혀지기 전까진 아군함과 동행과 거리 유지를 해야 합니다.
혼자서 무리하게 들어갔다간 빠르게 리타이어하고 순식간에 역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관련해서 러일전쟁의 종지부를 낸 
쓰시마해전의 발트함대 VS 일본함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 극서쪽에 유럽 상트페테부르크의 발트함대는 극동쪽에 블라디보스토크항에 
빠른 합류가 필요한 상황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러시아 함대는 합류를 하던 중에 
정보를 파악하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일본은 전투 개시 후
집중함포 사격이 가능한 T 자형 진형으로 배치된 함대 전술을 구사 발트함대는 무너지게 됩니다. 


   ( 발트 함대 )                                     ( 일본 함대 )

즉 패인은 첫째 적의 위치를 파악 못하고 서두른 것.
            둘째 적은 진형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 

이 두가지가 이 해전의 승패를 좌우하게 됐습니다.
물론 게임은 게임입니다만
워쉽 역시 다수가 집중사격이 가능한 상황과 시야 상황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동중에 섬사이에서 적구축함이 옆에서 어뢰를 쏘거나 또는 게임 진행시간이 중반정도 넘어가면서
아군의 배후까지 침투해 있을지 알 수 없기에 조심 또 조심하고 적선의 함선종류와 보유 상황을 
유의하면서 진행해야합니다. 

이렇게 적과 마주치게 되며 전투를 시작하게 되었고 
함포 싸움에서 이기게 되면 승리합니다만
소수대 소수가 남은 상황에서 함포전은 누가 더 잘맞추냐가 중요합니다.

함포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진행방향 예측과 전부다 맞추려기보다는 적이 맞을 수 밖에 없게 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대한 시타델을 노려 예측 사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적구축함이 존재한다면 7~8키로이내가 아닌이상 최대한 적 순양함과 전함을 먼저 제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게임을 그려봅니다.

전함은 초중후반 모두 초반과 동일하게 시야가 밝혀진 것을 위주로 안전하게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함종에 비해서 전함은 고독한 것 같습니다. 
너무 커다랗고 느리기까지 해서 적들에게 안맞을 수 없기에
그러면서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하는 그런 함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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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

목적 : 워쉽의 초보티가 점점 벗겨지지만
       아직 저와 같은 초보의 시점에서
       플레이의 명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지기 시작하고 재미를 느낄 5티어 시점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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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17 - 03 -23일 :  초본
 - 구축함 시작
                        03 -26일 :  전함 추가

향후 추가할 사항 :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별 팁 및 지속적인 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