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과학연구원


게임과학연구원(원장 김경일)은 주식회사 에스피코리아(대표 유병욱)와 함께 지난 4월 3일(금), 게임과학연구원 회의실에서 ‘게임적성평가도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넷마블의 후원으로 4년여에 걸쳐 개발 및 타당도가 검증된 ‘게임적성평가도구’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공동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대 연구원장인 故이경민 교수(서울대 신경외과)에 의해 착수되었으며, 함께 진행하던 안효연 사무국장(서울대 박사)이 책임연구원으로 개발 및 타당화를 이어왔다. 현재 해당 측정도구는 특허 출원이 되었으며, 등록심사 과정 중에 있다.

(주)에스피코리아는 지금까지 AI, 디지털트윈 등 가상현실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교육용 게임제작 등 다양한 신기술 기반 프로젝트 및 국고과제를 진행한 바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과 함께 향후 게임적성평가도구 소프트웨어 개발에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이외에도 온라인 측정참여, 수집된 데이터의 관리방안 모색, 그리고 신체활동을 반영한 다른 형태의 측정 등으로 확장을 함께할 예정이다.

게임과학연구원 김경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개발한 측정도구의 측정편의성 확보에 따른 활용 가치 제고와 함께, 앞으로 치료적 게임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주)에스피코리아 유병욱 대표는“게임적성평가도구의 온라인 측정과 자료 관리 등의 기여를 통해서, 게임참여에 대한 긍정적 혜택을 설명하는 근거 마련에 이바지하겠다”고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