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추콩코리아 ]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신세계: 암흑 군단의 침략’이 16일 7번째 서버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지난 12일 6번째 서버 비너스를 오픈 하였으나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몰리며, 당초 계획했던 서버 오픈 일자를 앞당겨 16일 7번째 디오네 서버를 오픈 했다.

‘신세계:암흑군단의 침략’ 은 정통 모바일 MMORPG로 레이드 보스전, 왕국전, 공성전 등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투를 구현, 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 유저간 경쟁과 협업의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콘솔에서나 볼 수 있었던 QTE 스킬을 모바일 최초로 채택, 전투 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 국내외 주요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말 결혼 시스템, 신규 날개, 신규 랭킹 등이 추가 되는 첫 번째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내년 1월 중순경 에도 신규 코스튬, 군단 영지전 등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안드로이드 OS로 출시 되었으며,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