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간드로메다]


‘대항해시대5’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5월 14일(목)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나리오 퀘스트 ‘사제왕 요한의 전설'을 중심으로 한 연계 콘텐츠가 오픈된다. 신규 해역으로 아프리카 동해안과 아라비아 반도가 개방되면서 신규 해도도 아프리카 동해안1, 아프리카 동해안2, 아라비아 반도1, 아라비아 반도2, 총 4 종이 추가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5월 14일(목)부터 18일(월)까지 유저들의 기대 1순위의 SR 확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SR 확정 이벤트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10*SR확정' 진행 시 1명 이상의 SR등급 항해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를 위한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5월 14일(목)부터 상시 진행되는 신규 유저 지원 이벤트는 튜토리얼을 완료하거나 10 레벨을 달성할 시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간드로메다 강희웅 사업본부장은 “이번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더 많은 곳을 항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대항해시대5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5’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5.gandrom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