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King)이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의 대표 퍼즐게임인 캔디크러쉬소다의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모델로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전국민의 많은 사랑은 받고 있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광희’ 가 참여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고모델로는 처음으로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춘 6명의 대세 예능인들은 이번 캔디크러쉬소다의 광고 캠페인에서 “캔디크러쉬소다 광고, 우리가 만들었소다!”라는 주제아래 저마다 각자의 개성과 끼를 십분 발휘하여 자신만의 캔디크러쉬소다 광고 제작에 참여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각자가 제작에 참여한 광고에 대해 전국민 투표가 진행되며,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광고는 재방영의 기회를 얻게된다.

모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며 캔디처럼 달콤하고 소다처럼 톡쏘는 광고 제작에 참여하라는 미션을 부여받는 첫 번째 광고편과 함께 각자의 전혀 다른 개성이 녹아있는 6편의 광고까지 총 7편의 색다른 광고가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킹은 오는 6월 26일 금요일 캔디크러쉬소다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해 미션을 부여받는 60초 인트로 광고와 8~10분 가량의 풀 영상을 먼저 공개한다. 이후 새로운 광고편은 순차적으로 매주 금요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되고 뒤이어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킹 코리아의 오세욱 지사장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광희 등 6명은 각양각색의 넘치는 끼와 개성으로 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예능인으로, 이들의 이미지가 다양한 캔디와 환상적인 콤보 그리고 톡쏘는 소다로 가득한 캔디크러쉬소다의 다양한 매력과 잘 조화되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캔디크러쉬소다 팬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광고가 기대되는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캔디크러쉬소다는 지난 3월 5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 더욱 다양해진 캔디와 콤보의 조합, 그리고 색색의 소다병과 귀여운 소다곰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킹의 대표 퍼즐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