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레이마루]


플레이마루(대표 권순일)는 2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소울링커'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 SRPG에서는 최초로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MORPG 방식의 신규 던전 6개와 유리아 체페슈를 포함한 신규 영웅 5명, 신규 각성 장비 아이템 5종 외에도 10종의 파티 버프가 추가된다. 대규모 업데이트이자 모바일 SRPG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방식의 업데이트인 만큼 공식 카페의 분위기도 기대감에 가득 차있다.

‘소울링커’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실시간 대전과 영웅의 조합과 전략 전투를 장점으로 내세운 전략 SRPG 게임으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공략을 위해 플레이마루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였고 구글 추천 게임에 선정되는 등 동종 장르의 게임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플레이마루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이벤트 기간 내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접속 이벤트 보상 아이템을 매일 지급하며, 레벨 22달성 시 업적을 통해 11,000원 상당의 보석을 지급하고 인증 스크린 샷을 등록 시에는 더욱 더 많은 양의 보석을 제공한다.

플레이마루 신원철 PD는 "소울링커는 국내에 드문 SRPG 장르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전투 방식과 전략을 구사한 진짜!“라며, 새로운 전투 방식 뿐 아니라 새로운 던전 방식도 추가해보았으니 신선함을 찾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SRPG라는 장르를 알게 되고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링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