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웰콤 퍼블리시스

▲ '배틀필드1 터닝 타이드' 공식 트레일러

EA 게임즈는 '배틀필드1 터닝 타이드'를 12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EA 게임즈는 '배틀필드1 터닝 타이드'를 두 가지 형태로 출시한다. 첫 번째는 12월 11일, '배틀필드1' 프리미엄 패스 보유자만이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케이프 헬레스(Cape Helles)와 아치 바바(Achi Baba)라는 두 개의 방대한 맵에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맵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1915년 영국이 겔리볼루 반도(Gallipoli peninsula)를 침략하려는 야망에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침투병 엘리트 클래스, 여섯 무기 및 두 개의 근접 무기가 추가되고, L-클래스 디스트로이어(L-Class Destroyer)를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2018년 1월에 출시되며, 플레이어들을 북해(North Sea)의 독특한 두 가지 맵을 즐길 수 있다. 지브루지(Zeebrugge)와 헬리골란트 근해(Heligoland Bight)에서 새로운 왕실 해병 및 C-클래스 항공모함과 함께 전투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틀필드1 터닝 타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