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Android/iOS 전용 게임 앱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의 사전 등록 수가 15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50만 건 달성에 따라 캐릭터 액션과 새로운 스테이지를 오픈하기 위해 사용하는 「트레이닝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미니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은 소닉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올림픽 공식 모바일 게임으로, 2021년 7월에 개최되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새롭게 채용된 경기를 포함하여 올림픽의 인기 경기를 다수 수록한 게임이다. 유저는 도쿄의 명소 곳곳에 배치된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진행해 갑니다.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랭킹을 겨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된 국가의 동료들과 함께 스테이지 소유 수를 겨루는 국가, 지역 대항전도 즐길 수 있는 등,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요소가 다수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