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HK Hero Entertainment, 대표 양빈)는 쿠로게임(Kuro Game)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미경각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미경각흔’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무기, 보조기가 등장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멤버 저격 연구에 신규 A급 구조체 ‘21호·XXI’, 무기 저격 연구에 신규 6성 무기 ‘쿨쿨’(21호 전용), 보조기 저격 연구에 신규 S급 보조기 ‘상서’가 포함되며, 이중 ‘쿨쿨’은 기본 무기 연구에서도 뽑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서브 스토리 ‘미경각흔’, 신규 외전 ‘백색 스펙트럼’을 다음 달 10일까지, 이벤트 스테이지 ‘지난 날의 동요’를 다음 달 9일까지 오픈한다. 이벤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의식까지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라 획득하는 도전 경험치에 따라 권한 레벨이 상승하면 다양한 버프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상점 ‘추억 진열장’에서는 이벤트 재화 ‘도시의 전단지’를 사용해 다양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미경각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7일 로그인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캐릭터를 이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버프 레벨을 올리면서 더 높은 별 등급을 목표로 하는 ‘연쇄 연산’을 10월 25일까지, ‘루나·은면’의 특수 효과 코팅 ‘블러디 네온’을 체험할 수 있는 ‘코팅 테스트’를 오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S급 보조기 ‘상서’를 체험할 수 있는 ‘의합 조정·상서’를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14일 기간의 시즌으로 전투 클리어 시 자율 광부와 탄탈석을 획득할 수 있는 ‘노르만 부흥전’을 10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20일부터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첫 클리어 보상 ‘블랙카드’와 포인트 누적에 따라 활성화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한계 개방’을 11월 10일까지, 이벤트 임무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기초 보급’을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25일부터는 침식체 시련에 도전해 진귀한 소장품 ‘고장난 시계’, ‘블랙카드’, ‘6성 의식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얻는 ‘공상의 고리’를 11월 8일까지, 27일부터는 제공되는 캐릭터로 총 10개의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분광쌍성’을 11월 10일까지, 너트를 소모해 카드 숫자를 맞히고 소장품 ‘조커’ 등 보상을 얻는 ‘플립 포커’를 11월 10일까지, 오는 31일부터는 수수께끼를 풀고 전설 속의 보물을 찾는 ‘미스터리 쿠로로’를 10월 31일까지, 카드를 뒤집는 방식으로 진행해 ‘블랙카드’와 각종 캐릭터 육성 재료를 얻는 ‘카드 헌터’를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픽 S급 멤버’ 연구를 개방한다. ‘리브·앙광’, ‘카무이·암능’, ‘리·난수’ 등 목록 중 S급 캐릭터를 선택해 연구를 진행하면 100% 확률로 S급 캐릭터를 단 한 번 획득할 수 있고, ‘한정 강림’ & ‘한정 SP 강림’ 연구 개방에 따라 로제타·리고르&나나미·펄스를 70% 확률로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루시아·심홍지연&카레니나·신연을 70% 확률로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리브·앙광&리·난수를 70% 확률로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얻을 수 있다.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새로운 스토리 미경각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언제나처럼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 무기 외에도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