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삼지게임즈]


삼지게임즈㈜와 ㈜대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체험형 학습 게임 ‘아라누리’가 버디앱 게임(이하 앱스게임) ‘농부기 vs 농솨꾼’으로 선 공개 된다.


바닷속 동물들을 의인화한 아라누리 세계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도 항상 티격대는 두 농장 주인 ‘농부기’와 ‘농솨꾼’.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농작물을 수확하고, 상대방의 농장이 커나가는 것을 방해해야 한다.


귀여운 앱스 게임 ‘농부기vs 농솨꾼’은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바닷속 동물들과 어린이들이 공부와 게임을 병행하며 즐길 수 있는 ‘아라누리’는 앱스 게임에 이어 Nintendo DS®(닌텐도 DS) 전용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홈페이지(www.samggame.com)를 통해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