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삼지게임즈]

Nintendo DS®(닌텐도 DS)전용 소프트웨어 개발 선도기업 삼지게임즈㈜(대표 백창흠)와 교육전문기업 ㈜대교(대표 박태영)가 공동으로 개발한 간접체험형 학습게임 ‘아라누리’가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 참여한 교육용 게임
디지털 요소를 활용한 기능성 게임의 교육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하나의 문화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아라누리’는 교육 전문기업인 ㈜대교가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여 3년에 걸쳐 제작하며 게임적 요소인 ‘재미’와 교육적 요소인 ‘훈련’, ‘치료’등의 다양한 목적까지 부가한 기능성 게임이다.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재미’다.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3D그래픽과 사운드로 만들어진 바다 세상에서 아이들은 의인화된 바닷속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간다.

이미 버디 앱스 게임으로 한발 앞서 선보인 바 있는 ‘아라누리’는 발매를 기념하여 14일(토)부터 용산 아이파크 대교문고(7F)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www.samggame.com)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