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리얼리티 야구 게임 와인드업이 새로운 ‘선수조합 시스템’과 은퇴 선수 18명을 업데이트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규 업데이트된 ‘선수조합 시스템’은 유저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선수 2명에서 최대 5명까지를 조합할 경우 새로운 선수 1명으로 교환해 주는 시스템이다. 조합하는 선수들의 등급 합계가 ★ 다섯 개(5성) 이상일 때만 조합이 가능하며,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재능과 특성이 업데이트된 새로운 선수를 1명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 유저들에게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와인드업은 주형광, 서용빈 등의 추억의 은퇴 야구선수 18명을 새롭게 추가하고, 선수별로 87년부터 2010년까지 로스터를 추가한다. 여기에 주형광, 정수근 선수의 특이폼도 업데이트돼, 야구팬들의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와인드업은 9월 14일(수)까지 “살아있는 전설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 신규 업데이트된 시스템들로 유저들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먼저 ‘30명의 승부사를 모아라!’는 김광현, 양준혁, 봉중근 등 30명의 승부사 선수들을 모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중 30명의 승부사 중 1명이라도 모은 유저에게는 100%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가장 많이 모은 유저들을 뽑아 1등에게는 디지털 카메라를, 2등부터 20등까지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두 번째 ‘3명의 전설을 찾아라’는 선수조합 및 영입 페이지에서 선수들 이름을 조합해 ‘이승엽’, ‘김병현’, ‘최동원’ 3명의 선수 이름을 가장 빨리 조합하는 이벤트다. 각 미션 별로 가장 빠른 시간에 미션을 달성한 유저 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15명에 들지 못했을지라도 미션을 1개라도 달성하면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세 번째 ‘프로는 다시 돌아온다’는 휴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로, 지난 7월 31일 이후 처음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스카우트파견권과, 트레이드권, 선물상자로 구성된 컴백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해준다.

KTH 게임사업본부 남주호 PM은 “야구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은퇴 선수들과 프로야구 시즌 초기의 로스터들을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돼, 유저들의 즐길 거리가 더욱 다양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와인드업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