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은)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엽기발랄 서바이벌 게임 싸워가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고 홈페이지가 폭주하여 일시 다운되는 등 오픈 첫날 많은 유저들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5월 9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정확하게 오픈한 싸워는 엽기발랄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게임장르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많은 관심을 받아 오픈 당일 오전부터 순위 402위가 올라 1위에 오르고, ‘싸워’와 ‘싸워온라인’ 두 키워드가 함께 1,2,3위 자리를 오르내리는 등 새로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유발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오픈 후 10분이 경과된 4시 10분경에는 홈페이지 폭주로 인한 일시다운 사태가 20분 가량 벌어지기도 했다.


싸워 마케팅 담당 김영철 과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많은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싸워를 좋아해 주셔서 너무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에게 항상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싸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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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Mini - 김민영 기자
(min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