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만 죽어라 목슴걸고 하고 대항만하는애들상대로 사실 배그만하다와서 마우스도 바꾼터라 더욱에 길드사람들파티도 아니다보니 사실상 즐겜으로 간거였지만 해보면서 몇가지 느낀점이 많습니다...


먼저 민구등등은..역시 아무리해도 머리가나쁘다보니 그냥 애는....그시간에 벽돌이라도 하나 날라 효도라도했다면 더좋았을탠데 등골만 빼먹으며 저정도니...안쓰럽습니다...

그외에 뭐... 많은데랑 해봣지만 뭐랄가... 대항만 하고 맨날 쟁만하는데도 여전히 제가 가는 파티보다 더강한파티가없다는거에서 아........여긴 정말 발전이없군아... 내가 진짜 대충해도 쉽게이겨지는군아..하고 알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ㅈ밥들 양학하는게 더는 재미가없어서 그냥 쉴가합니다... 머 ... 도전하는애들도없으니가요 ^^ 정말 대항만하는데도 대항도 못하는이들을 보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내가없으면 재네들 그래도 지들이 그나마 상위클라스로 대항이라도 잘한다고 자부할수있을탠데 내가 그럴 기회라도 줘야겠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래볼가합니다 ㅎㅎ..


한 3일4일?했나.. 정말..강서프정도  타고하면서 느꼇지만... 정말 조옷나 못하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