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ㅈ목의 시작 

사실 길전 해본사람들이면 다암 하다보면 어디상대로 승률 이길지 질지 실쟁하면서도 알듯이 길전도 그럼 결국 나중가서 자기가 질곳이랑 길전먼저 해야하는데 아 죄송한데 저희 파티원이 저기랑 먼저 선약을 잡았었데요 라는 구라를 치며 이길만한데로 전환 ( 홀수 파티면 한파티는 그냥 하염없이 대기해야함 + 그래서 하자하니 2셋하자하면 그파티는 그날 시간 버려야함)

2 선박의 오버벨런스 

사실상 돌대안개 캐논에도 버티는데 섞포+탄수관에 걍 갤리 다시 새로 다 구해와야하며 탄수관 25는 억지로 맞추며 못하는사람 하나만 생겨도 힘듬이 생김 결국 아무나 안쓰려하니 사람없어서 못하는경우가 허다함 그럼? 결론은 홀수파티가 나올 확률도 높으니 기다릴빠에 안하던가 다들 다른게임 하러감 ( 누구 말대로 정규적4파티라도 나와야 진행이 가능한데 그게 아니면 진행이 어려움)

3 과연 인원이 나올까????

모전 뿐만이 아님 대항해시대 하는사람들중에 자기입으로 자기 못한다 말하는 군인보단 자기입으로 다 자기는 잘한다 말하는 군인이 허다함 ( 단 여기서 증명은 못하는건 함정 [ 그렇게들 잘하는데 1:1은 개못하고 함대쟁 승률은 다낮음])  그럼 결국? 서로 백병은 니가 붙어라 난 쏠란다 하며 게임이 팀워크보단 결국 갠플위주로하고 결국 승률 아작나서 사람 안나오면? 또 홀수파티 나오면 진행  어려워짐 ( 그럼 돌대안개 새로 사온사람은 호구되는거)
모전판에서 아무나 줏어서 하면된다!!( 근데 모든피티가 그렇게하나요? ㅋㅋ 이기고싶어서 자기들은 잘짜오며 남일이라며 막짜오라고 말함 )

4 우리가 사다놓은 강포와 배는 ?

다들 실쟁할라고 사다놓은 장비는 결국 그럼 어디에 쓸거냐 라는 문제가 생김 부관배부터해서 다들 모든걸 싹다 다시 갈아야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누구 장단 좋자고 새로 해야하는지 의문 

5 결론
어차피 오래 못가고 망함 왜냐 과거에도 아무리 공들여도 무한의 반복은 깨지질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