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사바나타고 무한밥처먹고 길전만했지만...


꽃보다코난 제독한테 길전을 5:3으로 진거에 빼박 반박불가 그당시 맴버는 저주에 나에 폰토스고 그런데 밥먹고 길전만한사람들이 3사바나타고 졌지아니한가??


실쟁가서 결국 우리한테 멸망당한 민구와 회전패밀리가 저렇게 말할수있는 요소는? 고작 길전 1승 그거 하나로 입을턴다면 난 책을써야하지아니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에 길전? 자기들 영상에서도 나보고 잘한다 말하고 엄밀히말해서 아키쏘 라잎 등 1명 제외하고는 다들 오픈크리 객사에 누가 못하고있고 누가 중량안치는지 알면서 모함만 할만큼 얼마나 내가 두려운 존재인지 자신들이 증명하는꼴아닌가??


성계가 버스충 버스충 하는데 현실은?? 해무때 승률 15%정도밖에 기록못하고 지금이야 말로 본인이 버스충아닌가??

근3년에 가깝게 패배를 한사람이 그런말을하는거만큼 웃긴소리도 있는가? 결국 길전내기는 내맴버로 간다하니 바로 무서워서 도주하겠습니다 글적고 도주한사람들이 ㅎㅎㅎ


지금에 아무리 부들대며 글적는 민구 현실은뭐지?? 나한테 승률은 20%미만에 결국 패배자로 끝나지않았나?ㅋㅋㅋ


우리가 최악의조건속에서 길전대회에서 보스한테 졌었지 그 보스의 결과가 대회우승이엿나? 그역시 아니지 반면 우리한테 대회 우승을 주고 패배하지않았나?? 


무슨자신감에 한두번이겼다고 자신들이 자신감 넘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던싫던 커리어나 지금까지 결과로 돌아보나 지금까지도 우리가 전력을 다해서 올경우 하지못하겠다고 꽁무니만 빼면서 ㅎㅎ


정작 자신들입으로 잘한다고 칭찬하며 두려워하는거에 저렇게 글만적으며 자신들이 더더욱 날 두려워한다고 몸소 보여주니 이 얼마나 기분좋게 갈수있는길인지 모르겠구먼 ㅎㅎㅎㅎㅎ




아참 박병준님도 글을 볼테니 하나만 추가로 적어보자면 뭐 진건 진거니 인정하겠습니다만 그 이전부터 사실상 길드전을 햇던사람들도 아니며 길전을 할줄도 모르는이들 대리고 한이상 나역시 이길거라고 생가하고 하진않았습니다


더욱에 ㅎㅎ 애초에 전판덕분에 분위기 조져놧기땜시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질거알고있던거라 뭐 그건 어쩔수없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