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에도 나와 있지만
알티우스 맞으면 그자리에 X자 검기가 생기고
파멸의 화염/바람은 파티원중 랜덤방향으로 검기 X자를 생성하기 때문에
적절한 안전지대를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대충 아래 공식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2페이즈까지의 모든 알티우스: 6시 대기 -> 캐스팅 끝난 후에도 6시 대기 (제발요...)
2페이즈까지의 대부분의 건실드(마도 쇼크/카운터/버스트): 6시 대기 -> 캐스팅 끝난 후에도 6시 대기, 예외: 1페이즈 카운터, 2페이즈 쇼크

3페이즈의 경우에는...
건실드->포르티우스 순서는 항상 고정이므로 그냥 바로 산개 자리로 가면 OK
알티우스는 딱 한번 나오는데 6시 한방향으로 유도해야 하는건 맞지만 바로 힐러쉐어가 오므로 안전지대 이동

건실드 예외 기억하기가 귀찮으면 그냥 2페이즈까지 건실드도 다 6시대기한다음에 직후에 오는 기술 보고 움직여도 시간은 충분합니다


2페이즈까지의 파멸의 화염/바람은 그래도 그렇다 치는데.. 알티우스 끝나고는 제발 먼저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단 6시 방향으로는 맘대로 움직여도됨. 예를들어 적마도사의 데플라스망)

(추가설명)
2페이즈까지의 모든 알티우스는 직후에 6시로 유도해야 할 기술이 옵니다
단 1페이즈 마도 카운터, 2페이즈 마도 쇼크 직후는 유도해야 할 게 없습니다
꼭 6시 유도 안한다고 다 죽으란 법은 없지만, 6시 유도 하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1페이즈]
알티우스1 ->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6시 유도)
건실드: 마도 쇼크 -> 알티우스 -> 파멸의 화염 (6시 유도)
건실드: 마도 카운터 -> 키티우스 (그냥 탱버이므로 신경쓰지말고 사선에 서서 반사방어막 대비하면됨)
건실드: 마도 버스트 -> 파멸의 바람 (6시 유도)

[2페이즈]
건실드: 마도 버스트 -> 파멸의 화염 (6시 유도)
건실드: 마도 카운터 -> 알티우스 -> 파멸의 바람 (6시 유도)
건실드: 마도 쇼크 -> 지원 명령 (그냥 쫄이나 잡으러 가면됨) ->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이건 알아서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