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쏼라쏼라 하거나 영어로 우리를 공격할 때, 
영어로 맞대응하기도 귀찮고 중국어도 모를 때, 사용 가능한 간단 대응법.


"250"을 외친다. (얼바이우)

한국말의 18과 비슷한데,


은화를 500씩 묶어 새는 단위(펑)에서 유래해서 반펑 으로 불리는데, 
반쯤미친놈이라는 발음과 똑같아 욕으로 사용되고,

500의 반밖에 안되서 반푼이 라는 의미로도 쓰인다고 한다.


팁게 똥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