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혈 기존 사람들이나 간부진입장에선 어느날부턴가
하나둘 비제이나 외부유입인원이 슬슬 늘어나면서 당연히
디코나 혈창이나 그런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게되고 쟁마저도
이런애들이 소리 지르면서 지휘하고 이런것들이 안맞을수있지.
차라리 어떤 계기가 있더라도 본인들이 왕이란 타이틀로 어그로
각종 이슈거리를 만들었으니 깔끔하게 앞으로의 가는 방향이
서로 달라 마음맞는 사람끼리 새로운 길을 간다고하면 될것을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자기들이 우려먹던 혈원들을 깎아내리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웃기지. 진짜 피해자는 기존부터 묵묵히
게임하던 왕팀이아닐까? 제일 나쁜건 본인은 뒤에 슥 빠져서
후원질하면서 똘끼통해서 억울한척하는 탐욕관종이 제일나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