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으로 레오룬에 대한 여러 꿀팁들과 덱 설명 글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부디 유용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 혹시 본인이 알고 있었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꿀팁 글 작성 시 추가해서 많은 분들이 접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플레이 방법을 알고싶으신 덱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덱코드와 함께 남겨주세요.
이해하시기에 편하도록 관련 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4. 관련 글들은 레오룬 초심자 분들도 고려할 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을 내용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5. 올라온 글에 수정 사항이 필요할 것 같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재빨리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금]

1. 대부분 구금을 적 유닛을 구속할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군 유닛이 처치될 위험해 처해있을 경우에 그 유닛을 다른 아군 유닛에게 구속되게 하여 살리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정화]

추종자의 모든 설명과 키워드를 제거하는 정화는
해당 추종자의 스텟까지 기본 스텟으로 변경시킵니다.
예) 기본 스텟이 2/3이었던 추종자가 0/3일 때 2/3으로 바뀜,
기본 스텟 3/1이었던 추종자가 11/5일 때 3/1로 바뀜.



[얼음계곡 궁수]

이 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용을 했을 때 시전하는 스킬이
'즉발(대처 불가)'과 같이 사용됩니다. 이 카드 이외의 추종자들의 '사용'키워드는
모두 '신속(대처 가능)'과 같이 사용되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동상'키워드는 다 '즉발'로 사용되는가 하면
'겨울의 숨결'카드는 그렇지 않은 데 말이죠.



[저주받은 관리인]

보통은 이 카드를 방어해서 처치되도록 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어해서 처치될 경우 4/4라는 강력한 추종자가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보통 해당 카드를 채용하는 덱들은 연계할 카드(굶주린 도살자, 사악한 연회, 어렴풋한 광경, 몰락의 기록자 등)를 기본적으로 다수 채용하는데
방어해서 처치되도록 냅두면 상대방이 예기치 못해
연계할 카드들을 빠른 템포로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치되면 나오는 4/4 추종자를 견제할 수 있을 경우에만 하는걸 권장)



[신난다!]

시전하면 피해 3을 입히기 전에 카드를 미리 버립니다.
그러므로 '거부'와 같은 카드에 의해 중지되면
피해는 주지 못하고 카드만 잃게 되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