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요즘 제가 썸녀? 와의 갈등.다툼으로 혼자 울적하고있었습니다ㅋㅋ

여자분이 저를 안만나려고하는 입장인데.. 제게 굉장히 실망하고 화가나있어요.ㅜ

오늘 오전에 아즈스나에서 전역퀘하는데ㅋㅋ
사랑은언제나옳다. 님 지나가시던데ㅋㅋ 아이디보고. 굉장히 강렬한 영감을 얻어서.

저녁에 썸녀만나서.. 아이디 이용좀 하였습니다ㅋㅋ

나는 모든게 다틀렸고. 모든게 옳지못하였고. 사람을 대하는태도. 나의 인성 모두 옳지못하지만..
내가하는 사랑은 언제나 틀린적없고 옳다. 그건 너는 너무 멋지고 좋은여자야 라고ㅋㅋㅋㅋ

뭐ㅋㅋㅋ 진심이기도했지만ㅋ 님 아이디에 크게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세나리우스 호드 사제 삵개. 라고합니다ㅋ
아직도 기분은 울적하지만 와우하면서 스트레스풀고. 가장 오랫동안 즐긴게임인데.. 또 갑자기 오전에 스처지나가면서 본 닉네임으로 본마음을 잘전달했네요^^

그냥 별일아닌데...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