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로그인도 하기 힘들어서 간간히 로그인..
간간히 광클 했더니 이제야 렙업할 수 있는 시간이 왔네요.

작년 말에 드디어 제 사랑스러운 2세도 태어났고,
이래저래 바쁜 나날입니다.

정리되면 와우 복귀하시라는 분들도 있긴 한데..
이 정도 상황이면 복귀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딸 내미 목욕시키고, 가끔 똥 싼거 닦아주고^^
기저귀 갈고, 만만치는 않은데 이뻐 죽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득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