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다...
길드도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 떠날수 없다..

묘하게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보면 다 짱깨들은 아니다...
시골섭인데 필드에서 얼라랑 반반싸움이 자주 일어난다...

이 묘한 분위기의 촌섭을 떠날수어뵤다... 마치 웹툰 이끼의 마을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