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빡침을 이기지 못한 저의 연약한 멘탈이 저주스럽군요.

 

네 무단공탈을 해도 까면 안되는거였군요.

뭐 하긴 이미 사과글 올린마당에 닉변을 햇고 안햇고 연락을 피햇고 안피햇고 공대진행과정이어땟고 뭐 그런거 따질필요는 없엇는데 어제가 상당히 기대되는 트라이었기때문에 빡침의 정도가 심햇다는 자기변명을 끝으로 자숙들어갑니다..

 

평소에도 '공정함'과 '원만함'의 정의가 다른사람과 견해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앗는데 이번에도 그랫던것 같네요.

저는 사과글이라면 모든 사실을 가감없이 밝히고 나서야 공정한 해결이라고 생각햇엇는데 많은 분들의 의견은 제가 너무햇다는 의견이니 공공의 게시판에 댓글로 목소리를 낸 이상 책임은 져야겟죠.

 

언제까지 자숙하느냐는 되게 애매한사항인데 최대한 인벤 글쓰는것과 댓글을 자제하도록 하겟습니다.

4.3패치가 본서버에 적용될때까지 잠수를 타는게 제 생각에는 적절할것 같아서 잠수를 탈것이고 서버내에서도 데스윙창이용을 자제하고 일절 막공활동을 하지 않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명을 하자면 해당사건에 댓글을 2개이상 단 공대원은 현 시점 확인한바로는

저와(간지) 발톱님 (공장)

 

트흑님(흑마님) 밖에 없으며 이 셋은 자신의 아이디를 댓글 초기에나 차후에 밝힌 상태입니다.

 

또한 이에 대한 비난이나 내용같은거에 대해서는 자숙하겟으며, 개인적으로는 제 말에 당당하므로 캡쳐해서 올리시려면 올리시면되겟습니다.

 

다들 보기 싫어하시는거같아서 삭제는 햇는데 이러니까 다시 복구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