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까진 총각이라 정말 열심히 했던거같은데..
그이후.. 결혼.. 바로 애기가 생기고 아키몬드 신화는 해보고싶었으나..

달사이클이니 스탯이니 연구도 못하고.. 그저 반졸음상태에서 1234,1234.. 이건 아니다싶어 접었는데..

지금까지도 할 여건이 안되네요..
아마 앞으로도 그렇겠죠?ㅠㅠ 애기는 점점 커가고...Orz

제 와이프도 와우저여서(그 정모를 가는게 아니었는데...)
언젠가는 같이 할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 늦은 시각 옛생각에 잠시 빠져보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즐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