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전  얼라의 용감한  한  1인  수도사를 봤다

 

 

 

그 수도사가   1명  우리는 20이었다 

 

그는 정말 용맹 하였다

 

퀘 욕심에  그를 또 죽이고 또 죽였다

 

판다케릭  400번 죽여야 하는 퀘 때문에 이상하게도  그가 계속 생각난다...

 

죽이다 보니   이상하게 그가 끌리게 되었다

 

그이는 길드도 없다  그 사람에  안부가 궁굼하다   그는  누구일까?

 

이런게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