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초대 받고 시간맞춰오니 쫒아내는 공대

전 알렉섭은 가난한술사 라는 캐릭을 하고 있는 술사입니다.

 

 

사건 개요 :

 

도적캐릭 syw  같이 알아키르 하드도 3번 이상 잡아봤던 사람이라 서로 별다른 감정또한 없고 문제 없던 사람임.

면접당시 하드 경험에 대해 묻길래 라이하드는 6%까지 봤고 샤녹하드는 수십번  (모든캐릭들로) 잡았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회드로는 라이하드 킬 업적까지 있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달력초대 받았음 

 

원래 오늘 만나기로 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뭐 어떤 약속공대나 그렇지만 5하드팟이 많지 않은편이라 모든약속 취소

하고 시간 맞춰서 원래 공대 시간7시 인데 6시까지 와서 대기하고 있었음

 

파티 초대 받앗고 공대구성이 거의 될 무렵 공장(syw)에게 귓이옴

 

"미안한데 공대원중에 님을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니 나가라고함"

"엥??" 이라는 반응을 보이자

 

"그리고 어차피 술사로는 샤녹하드밖에 킬못했지 않느냐 라고 쌩뚱맞은 공격드립까지 던짐"

 

"내가 왜 나가야하는지 어떤분이랑 문제 있는지 얘기 달라고 귓말로 계속 얘기했으나 못알려주겠다고함"

 

"니가 이렇게 안나가고 버티는거 창피하지 않냐고 함 "  " 난 내가 도데체 무슨 창피한짓을 했는지 알고싶다고함"

 

대화 하나도 수정안하고 죄송하지만 관련없는분들아이디도 삭제 안하고 그대로 순수하게 올립니다.

 

도데체 내가 무슨잘못을 했고 이게 게임을 떠나서 사람 도리에 맞는건지 그리고 제가 요구하는 내용이

 

틀린건지 많은분들이 말씀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도리에 어긋난게 있고 제가 요구한것이 문제인건가요? 진짜 저럴때는 닥치고 그냥 네 죄송합ㄴ다

 

공탈할께요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가는것이 도리인건가요?

 

 

 

 

 

 

 

ps. 곰곰히 이사건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저를 초대한뒤 보기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질풍노도단장 저분이 달초를 못봤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왜냐면 저분은 달초에 없었으니까요.

 

문득 생각이 들어서 제가 달초를 받고 보기를 구하고 계셨길래

 

지금 달초 끄적 거려보니 저 보기님은 계시지도 않았네요

 

휴 더 서럽고 눈물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