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현재 기준이며 해당 내용은 핫픽스로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울두아르의 경우, 알려진대로 10인과 25인의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110레벨 사제로 발아니르 조각을 얻기위해 혼자서 트라이하였습니다.

입장시 미니맵에 10인이라고 뜹니다.

알갈론을 잡을 경우 10인 퀘스트 시작템을 드랍합니다.

넴드가 드랍하는 티어 토큰을 변환하면 10인 장비로 변환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던전 도감에서, 해당 넴드의 공략페이지를 확인하면 제일 밑에 어려움 난이도가 있습니다.
이 설명은 어려움 난이도가 있는 울두아르 넴드에게만 있습니다. 해당 설명을 참고하여 어려움 난이도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해당 넴드를 잡을 경우, 기존처럼 그냥 넴드가 템을 추가로 더 주는것이 아니라 우클릭할수 있는 상자가 1개 추가로 더 생깁니다.

발아니르 조각은 정상적으로 드랍하는것으로 보이며 저의 경우 요그사론까지 3개를 획득했습니다.

미미론의 머리는 여전히 잘 나오지 않습니다.

패치전에 있던 작업실로 바로 포탈을 탈수 있던 버그가 사라졌습니다.

난이도는 전과 별 차이가 없는듯합니다. 최소한 110레벨 캐릭터 기준으론 그렇습니다.
룻은 개인룻이 아니며 예전과 드랍시스템이 같습니다.

업적관련정보는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5인인던 정보입니다.

5인 인던은 영던이든 일반인던이든, 혼자 입장하든 파티찾기로 가든 무조건 개인룻입니다.
그래서 전보다 룩템 파밍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110레벨 생냥으로 성난불길협곡을 2바퀴 돌았으나 넴드들이 전부 골드만 5골드씩 드랍했고 템을 주지 않아서
템을 주지 않는 버그인줄 알았으나 붉은십자군 수도원과 스트라솔룸을 테스트해본 결과 템을 주긴 줍니다.
줄구룹도 트라이했는데 역시 개인룻입니다. 템이 거의 안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후에 이점을 블리자드에서 인지하고 수정할지는 알수 없습니다.

성난불길협곡은 60렙몹들이 나왔으나, 옷감은 리넨옷감만을 드랍했습니다.
수도원을 일반으로 돌았을때도 60렙대 몹들이 나왔으나 옷감은 양모와 비단을 드랍했습니다.


추가로 마법부여 관련 버그도 적습니다.
예전 오리마부 재료가지신 분들은 우편으로 마부재료들이 변환되어 잔뜩 옵니다.


풍부한 환영가루와 가벼운 환영가루라는 템이 있는데 여기에 버그가 있습니다.
가벼운환영가루3개가 풍부한 환영가루 1개로 합쳐지는 식인데 가벼운 환영가루 수십개를 우클릭하면
모조리 사라지고 풍부한 환영가루 1개만 생기는 버그가 있습니다.
주의하시고, 3개씩 덩이를 나눠서 우클릭하시면 이 현상으로 발생하는 손해를 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