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픈때부터 시즌 1 에피 8정도 까지 하다 접었었고


사슬벨라 나온시기 잠깐 복귀햇다가 다시접고....


라이즈 업데이트 이후 블뤼테 가 나온 시점에 복귀하여 예토강화가 있던시절에 상황은 잘 모릅니다..


펑예펑이 가능햇다 하는데..  그당시 문제점이라 예상해볼만한데 하나밖에 업는 장비 펑예펑을 해버리면..


벌거벗게 되죠... 예비장비도 없이... 그대로 유져가 게임을 접어버릴수도 있기에...


지금처럼 강화에 실패하면 강화도 할수없고 거래도 할수없게 패치햇나 생각하는데...


이것의 문제점이..


1. 사용장비가 거래불가가 되어 다음장비로 업그래이드할때 사용중인 장비를 못팔기에 장비구매시 부담이 커집니다.


2. 예를 들어 자신이 13강 예토를 사용하는데 14강을 원해서 직작을할때 13강 이하 장비들은 모두 쓰레기가 됩니다


3.분해를 통하여 예토장비를 소멸시킬수는 있지만.. 얻을수 있는건 파편정도이며 공해제를 했을경우 미조정도고,.


추출의룬을 쓴다한들 공해제관련 재료와 인첸트합 뽑혀나오기에... 효율이 작습니다..


4. 그리고 실패에 대한 상실감과 앞으로 장비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이 더 켜졌으므로 의욕이 상실됨니다.



그래서 개선방안으로 생각한게... 동석스러운 생각일수도 있겟으나...


강화된 아이템의 분해시 분해아이템 강화 수준에서 +1더한  +@강 장비교환권 조각을 주는겁니다..!!


13강분해 했으면 14강이 나오는거고 이 조각은 강화의룬 조각처럼 4개를 모아야 제작가능하게요.


인첸트 조각과 비슷한 계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작만이 할수있게 교환권 조각은 거래불가 로 나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12단계 이하 장비는 강화의룬 또는 프강룬 사용이 가능하니 13강 이상부터 또는 12강 이상부터 분해시


강화장비 교환권 조각이 하는겁니다..



장점은 예토햇지만 강화단계가 낮거나 같아서 쓰레기가된 예토아이템을 활용할수있는겁니다..


그리고 실패해도 조각다모일때까지 강화하면 언젠간 자신이 원하는 강화템을 얻을수 있죠...



문제점은 과금유져와 중소과금 유져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이고...  현질망겜이 될 지름길이 될수도 있겟죠...


그래도 강화한번 실패로 깨진장비를 업그래이드 할수있는 방법이 생긴다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이런식 강화가 경제에 큰 문제를 야기시키면 예토템 모아 장비를 업그래이드 햇다면 그 장비도 거래불가 속성을 같는것도


적절할듣하네요....



근데 이것두 참 동석하네요 ;;;



요약 - 같은부위 같은 강화단계의 예토탬을 모으면 한단계 더 강화된 아이템을 얻게할수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