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wowhead입니다.

http://ko.wowhead.com/guides/nythendra-raid-strategy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뽑아서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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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센드라는 2 Phase로 구성된 단일 타겟 네임드입니다.

무빙이 중요합니다.

 

1phase(90-100)에서 니센드라는 공격대를 직접 공격합니다.

 

2phase(20)에서 니센드라는 공격대를 공격하지는 않지만,

공격대는 바닥이나 장애물을 피해야만 합니다.

 

<1phase>

니센드라의 기술은 <감염된 땅>을 바닥에 깝니다.

 

니센드라는 몇몇 대상에게 9초동안 <부식>이라는 디버프를 겁니다.

(타겟의 수는 phase가 반복될수록 증가합니다.)

<부식>3초마다 자신을 기준으로 8 yards내에 데미지를 입힙니다.

부식이 끝나면 그 자리에 감염된 땅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부식에 걸린 대상은 진영에서 이탈하여 벽쪽에 감염된 땅을 깔고 복귀해야합니다.

 

니센드라는 현재 자신을 탱킹하고 있는 탱커에게 <폭발성 부식>을 시전합니다.

폭발성 부식은 8초 후에 터져서 공격대 전체에 데미지를 가합니다.

공격대가 받는 데미지는 탱커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감소합니다.

폭발성 부식이 터지면 탱커 근처에 3개의 감염된 땅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탱커는 폭발성 부식이 걸리면 공격대 진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생존기를 켜고 폭발성 부식을 맞아야합니다. 이 때 오프 탱커가 니센드라를 도발해줘야합니다.

 

니센드라는 무작위 대상에게 <감염된 숨결>을 사용합니다.

감염된 숨결은 5초 동안 원뿔모양으로 데미지를 가합니다.

이 기술 또한 역시 감염된 땅을 생성합니다.

 

<2phase>

2phase가 시작되면 니센드라가 생성된 감염된 땅 모두를 당겨옵니다.

 

2phase에는 바닥에 벌레들이 생성됩니다.

벌레들은 천천히 자라나는데, 완전히 자라나면 폭발하여 8yards내의 대상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이 폭발에 맞은 대상은 디버프에 걸리는데 이 상태로 다른 폭발에 또 한번 데미지를 입는다면 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대원은 벌레들이 자라서 터지기 전에 피해야 할 것입니다.

 

20초간의 2phase가 끝나면 1phase가 다시 시작됩니다.

2번째로 보게 되는 1phase에는 부식의 대상이 증가합니다.

1phase가 반복될수록 부식에 걸리는 대상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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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사분면으로 나눕니다.

공격대의 진영은 4분면의 한쪽에서 자리를 잡고 탱커는 방의 중앙에서 탱킹을 시작합니다.

<부식>에 걸린 대상은 가까운 벽쪽으로 가서 감염된 땅을 깔고 진영으로 복귀합니다.

탱커는 <폭발성 부식>에 걸리면 문쪽으로 가서 감염된 땅을 깔고 돌아옵니다.

니센드라가 <감염된 숨결>을 시전하면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이동합니다.

니센드라가 두 번째 <감염된 숨결>을 시전하면 시계방향으로 조금 이동합니다.

 

 

   

위의 공략대로 하였다면 Safe Zone은 감염된 땅이 없는 지역으로

2phase 때 감염된 땅을 피할 필요 없이, 성장하여 터지는 벌레만 피하면 됩니다.

 

3번째 <폭발성 부식><감염된 숨결>과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이때 힐러는 탱커를 주의깊게 마크해야하며, 탱커도 생존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블러드는 전투를 시작할 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