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Adept 마술사탕 입니다. 

 

저희공대는 주 13시간 공대로 군단부터 꾸준히 호흡 맞춰오며 진행중입니다.

현재 1넴 : 2트 / 2넴 : 9트 / 3넴 : 5트 / 4넴 : 41트 / 5넴 : 35트 / 6넴 : 151트 마무리하고

일정이 종료되어 다음주 7넴 (6넴 잡으면 보너스라네요?!) 진행 예정입니다.

 

 보시다시피 6넴이 트라이 횟수가 꽤 많은데.. 에트레우스 급은 아니지만 나름 어려운 네임드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상당히 공략적인 넴드라서 재미있었네요.

(사실 살게 1~5넴드는 신화치곤 밤요보다 많이 쉬운거 같네요)

 스킬들을 잘 분석하여, 무빙도 공략화 시킬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빠른 진행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랜덤성 스킬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규칙이 있으니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네임드였습니다.

(발견의 재미는 있어야 하니, 6넴 공략은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편집 안된 6넴 킬 영상입니다. (공대원 도적분 시점).

  약속된 택틱들이 많은데, 운빨요소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번에 1~3넴 공략을 올렸는데, 4넴 너프에 힘입어 슬슬 고정 기반팟 막공들이 5신화까지 풀리고 있기에,

이번에 자매, 숙주 공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매가 원래 더 어려웠으나, 달갈퀴 체력 너프 인한 2페가 짧아지면서 비교적 수월해졌고,
 숙주는 택틱만 이해하면 정~말 쉬운 보너스 네임드입니다.
 [저흰 숙주를 너무 막 트라이해서, 쓸데없이 많은 트라이를 했습니다..]
 
 (이번 살게부터 힐공장으로 전환해서 아직 힐 마이크 공장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힐 사이클이 엉망진창이니, 회드분들 혹시 힐 사이클 참고하실거면 절대 영상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넴 : 달의 자매 (Sisters of the Moon)

 

 

호구 1~3넴 이후로, 처음으로 신화같은 네임드입니다. 개개인의 무빙이 부족하면 개인 실력부족으로 인한 급사가 나서, 공략진행이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해당 스킬들을 피하기 쉽게 팁을 올려봅니다.

 

<모든 페이즈 공통 사항>

 

(1) 넴드 스킬의 로테이션이 정해져있습니다. 

 > 모든 페이즈는 바닥이 한번 차오르는 동안 달의 화마를 2~3번(랜덤) 사용하고, 바닥이 꽉 차오르면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네임드 2마리가 강력한 스킬을 시전하며 이에 대처를 하면 다시 바닥이 차오르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2) 달의 화마가 랜덤 타이밍에 옵니다. 여러 로그를 분석해봐도 완벽한 타이밍은 찾을 수 없으며, 네임드가 끌리는 타이밍에 처음 사용하고 이후 로테이션에서 그 패턴을 계속 반복합니다.

 > 화마 대상자의 디버프가 고중첩일 경우, 화마 디버프가 꽤 아프므로 우선적으로 화마대상자가 천공의 정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3) 신화에서 천공의 정화(바닥 넘어가기)가 일어날때마다 공대원 전체에 데미지가 들어오고, 2초간 디버프가 걸리며 이 후 2초 안에 천공의 정화가 또 발생하면 디버프가 중첩되어 데미지가 쌔지는 식이므로, 조를 나누어 넘어가야 합니다. [가급적 4중이하만 보는게 좋습니다...만 사고가 나서 쉽지 않습니다..]

 > 이에 조를 편성하여 몇명씩 넘어가고 쉬다가 넘어가는 식인데, 이 때 조 구성은 공대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룰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조(원딜 최외각) - 화마대상자조 - 2조(힐러 1조) - 3조(근딜 1조) - 4조(근딜 2조)

             - 화마대상자조 - 5조(힐러 2조) - 6조(원딜 최외각) 순으로 넘어가길 추천합니다.

 [2~3페이즈에서는, 대부분의 트라이에서 6조 이후 필살기 전에 화마를 한번 더 사용하므로, 6조가 빨리 넘어가줘야 화마대상자들이 추가로 풀수 있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1페이즈> 100%~70% : 여사냥꾼 카스파리안 (헌트리스)
 
 상당히 쉬운 페이즈입니다. 네임드 필살기(무형사격 + 월식의 포옹)도 쉬운편이라 보너스 페이즈.
 
> 황혼 글레이브(넴드 스킬)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발사합니다.
 (거리가 제일 먼 사람에게 무조건 쏘는 것은 아니고, 거리가 먼 사람이 상대적으로 빈도수가 더 많이 맞습니다.)
 근딜은 피해야하며 (2틱 맞으면 사망), 몸이 약한 냥꾼 같은 클래스들은 조금 안쪽에서 딜하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흑마나 법사를 외곽으로 빼주세요!)
 
> 필살기 (무형사격 + 월식 포옹)는 중앙에 모여서 힐업기 1개 or 2개를 적절히 배분해서 올리면됩니다.
 (벨렌 장신구 사용한 힐업기는 1개면 거의 충분합니다.. 노벨렌은.. 조금 위험합니다).
 [주의 : 무형의 사격은 반드시 전원이 같이 맞아야 합니다. 무적계열/보축 등은 즉시 무형사격을 랜덤하게 발사하게 되고, 공대원 중 몇명이 의문사를 당하게 됩니다.]
> 정상적인 딜이면, 2사이클 본 뒤에 3사이클 보기 전에 70퍼에 도착하여 페이즈 변환이 진행될겁니다.
 
 
<2페이즈> 70%~40% : 대장 야타이 문스트라이크 (궁수)
 
 2페이즈 ~ 3페이즈 난이도는 비슷하게 어렵습니다. 공대에 따라 블러드를 2페나 3페에 자기 스타일 대로 올리는데, 딱히 언제 올린다고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달갈퀴 소환 주기 너프로 인해 2페가 비교적 짧아졌으니, 개인적으로 막페블을 추천합니다. 
 
> 넴드 스킬 (신속 사격)은 반드시 갠생기를 켜주도록 합시다. 몸이 약한 클래스들이 대상이 되면 외생기(무껍/희손 등) 지원하여, 살려야 합니다. [얼방이나 무적계열 가능]
 --> 넴드 필살기랑 겹칠 때 글레이브 폭풍 피하느라 힐이 밀려서 신속사격 대상자가 급사할 경우가 많습니다. 힐러들은 이타이밍에 초 집중하거나 생존기를 2개이상씩 몰아주는것도 좋습니다.
 
> 외곽에서 헌트리스가 황혼 글레이브를 던집니다. (빨간색 화살표)
 --> 멀리 있는 사람 우선순위라, 근딜쪽을 휩쓸떄가 많으니 근딜러들은 2페부터 집중해야합니다.
 --> 센스 있는 원딜/힐러면 근딜쪽으로 안가게 외곽으로 빼주면 참 좋겠죠!
 
> 달갈퀴가 25퍼 부터 광역데미지를 주나 별로 신경쓸 수준은 아니니 그냥 녹여주시면 됩니다.
 
> 필살기 (월식 포옹 + 글레이브 폭풍)을 잘 대처해야 합니다.
 [월식포옹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힐업기가 올라 가야합니다.]
 글레이브 폭풍은 1개 -> 3개 -> 9개로 글레이브가 갈라지는데 피하는 요령에 대해 아래 서술하겠습니다.
 (이는 3페이즈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글레이브 폭풍 대처법> : 가장 주된 개인 사망 요인이므로 잘 숙지하시면 편합니다.
 달이 가득 차오르게 되면, 약 5초후 네임드 필살기가 시작됩니다. 그 때, 헌트리스 (카스파리안)의
 마지막 이동을 보고 미리 헌트리스 옆쪽으로 모든 공대원이 다 이동하면 매우 좋습니다.
 첫 글레이브 폭풍의 발사 방향은 98%이상, 무조건 중앙 방향입니다. (핵심)
 (가끔 공대와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데로 쏠 떄가 있긴한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해가 잘 안되면, 저희 공대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페이즈> 40%~0% : 여사제 루나스피어 (사제)
 
 2페와 거의 동일합니다. [신속사격이 없어져서 오히려 급사 위험은 적습니다.]
 
 > 여전히 황혼 글레이브 조심합시다. 2대 맞으면 즉사입니다.
 > 탱커 디버프 2중 교대는 영웅과 동일. 기본적인건 지킬수록 편해집니다.
 
 > 넴드 스킬 - 달의 징표
  바닥이 연속적으로 3번 깔리고 침묵에 걸리나 데미지 자체는 그리 안아프므로,
  대상자는 최대한 겹쳐서 3개를 깔아주도록 합니다. [무적계열이나 공저 등으로 한곳에 겹쳐깔면 굿!]
 
 > 필살기 [글레이브 폭풍 + 무형의 사격]
 --> 2페와 대처방법은 동일합니다. 무형의 사격은 공대원이 모여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되니,
 글레이브 폭풍 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탱 이동에 신경씁시다.
 
 > 딱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몇 명 죽어도 버티면 잡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합시다.
 

 

5넴 : 황폐의 숙주 (Desolate Host)
 
> 저희 공대 영상은 본 공략과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넴드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공대 좋은 영상들이 많으니, 찾아가면서 비교해보시면 편할겁니다.]

 

<신화 신규 스킬>
 (1) 쫄을 잡으면 반대쪽 세계에 1번 젠이 됩니다. 
 (2) 본인의 피가 50%이하일 때만, 외부/내부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즈 (넴드 피 30%이하) 에는 아예 외부/내부를 넘나들 방법이 없습니다.
메카니즘만 이해하면, 상당히 쉽습니다. (3탱/5힐 택틱이 최고로 쉽기에 이를 기준으로 진행)
> 무조건 초블 추천합니다. (후블 올릴 이유가 전혀없고, 쫄 한번 덜보고 가면 넴드가 호구가 됩니다.)
 
[전체적인 이해]
 > 기사단장은 바닥을 자꾸 깔아서 공대진형을 붕괴시키고 피도 많아서 방해되므로, 탱 1명이 아예 6시 외각(입구)방향으로 빼서 꾸준히 탱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1마리   /  내부 1 울부짖는 영혼에 1마리 추가
   / 내부 2 울부짖는 영혼에 2마리 추가  /   내부 3 울부짖는 영혼 2마리 추가(이 쫄을 보지맙시다.)]
 --> 3번째 울부짖는 영혼(60초스킬) 시전 전에 넴드 피를 35% 이하로 만들면(핵심!),
   마지막 쫄이 안나옵니다. 즉, 실제로는 4마리의 기사단장을 탱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5중첩이 될떄 폭발하는 스플래시 데미지로, 뼈감시자가 50퍼 때 시전하는 뼈보호막을 벗기는것이 영웅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단, 뼈감시자가 죽으면 내부에서 100%가 되어 나오니, 내부에 있는 여사제를 이용하여 한 뼈감시자의 보호막을 두번씩 벗겨야 합니다.
 
 > 외부/내부 딜러 힐러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 탱2 + 딜러 6 + 힐러2
    --> 힐러들은 외생기 힐러 (기사/드루 추천), 딜러들은 창을 씹을 수 있는 클래스로 배치
    (딜러 추천 클래스 : 도적 / 징기 / 법사 / 냥꾼)
 
  내부 : 탱1 + 딜러 6 + 힐러3
 
 > 불화(외부 내부가 같이 서있을 경우)는 몹들에게도 적용이 되므로 주의합시다.
  --> 특히 지멋대로 돌아다니는 영혼잔류물은 빨리 잡아줘야 불의의 사고가 안납니다.(스턴 추천)
 
[외부 공략] (~30%)
 > 특별히 어려워지는 점이 없습니다. [영웅과 거의 동일]
 
 > 고뇌의 외침위에서 새로운 고뇌의 외침을 깔면 영웅에서와 마찬가지로 즉사하므로,
  바닥 유도는 잘 하도록 합시다.
 
 > 나오는 쫄을 꾸준히 잡기만 하면됩니다.
 (뼈감시자/기사단장은 내부의 울부짖는 영혼이 시전을 시작할 때 나옵니다.
 단, 이 때 넴드 피가 35퍼 이하이면 영혼 시전여부와 관계없이 추가 쫄이 젠되지 않습니다.
 즉, 공략을 쉽게하기위한 딜 커트라인은 3 울부짖는 영혼 시전 전에 35퍼 이하를 만드는 딜입니다.)
 --> 별로 요구량이 높은 딜이 아니므로 초블만 키면 넉넉할 겁니다.
 (물론 내부에서 잡은 여사제는 이후에도 밖에 젠 되나, 약해빠졌으므로 그냥 묻딜로 녹이면 됩니다.)
 
  [뼈감시자는 스플래시 데미지 공격을 하므로, 개인거리 5m 이격은 해주세요.]
  [여사제는 그냥 잡으세요]
  [영혼 잔류물은 죽을 때 자폭 + 데미지 입니다. 즉사는 아니지만 가급적 피합시다.]
 
 > 영혼의 결속은 영웅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만납시다. (내부 동일)
 
 > 고뇌의 창의 대상자는 혼자 창을 맞도록 합시다. (스플래시 넉백/데미지 조심)
 (단, 얼방/무적/그망/공저 등이 없을 때에는 반드시 2개이상의 생존기를 받아야 안전합니다.(희축+무껍))
 --> 연속적으로 한명이 3번 연속 걸리면..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죽이고 전봘하는게 오히려 편합니다.
 
 > 딜러가 창에 의해 내부로 끌려들어가면 잠깐 내부진영쪽에 가서 힐을 받아 디버프를 풀고, 이후 힐을 받지 않아 본인의 피가 50%이하가 되면 영혼샘을 클릭해서 나오시면 됩니다.
 
 > 외부는 힐도 많이 필요 없고, 꿀빠는 장소니 편하게 하면 되겠습니다.
 
 
[내부 공략] (~30%)
> 내부쫄 젠되는 타이밍은 울부짖는 영혼 60초 시전이 끝나고 바로입니다. 근데 외부 쫄 젠되는 타이밍이 울부짖는 영혼 시전 시작 직후라서, 도중에 여사제가 없으면 외부 탱이 탱하고 있는 뼈감시자를 30초이상 잡을 방법없이 데미지 감소 상태로 냅둬야되기 때문에 아예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사제 1마리를 뺴서 밖에 냅두고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 분쇄의 절규 별로 안아픕니다.
 여사제가 뭔짓을 하던 무시하고 있다가, 외부 탱커의 콜이 있으면 분쇄절규 대상자만 가주면 됩니다.
(만약 도트로 인해 여사제 1마리가 죽게 될거 같으면 새로 나오는 여사제로 바꾸면 되겠습니다.)
 
> 메마름은 영웅과 마찬가지로 무시합니다. 괜히 공략을 복잡하게 하지맙시다.
 
> 결속 역시 영웅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해결합니다.
 
> 외부 탱이 콜이 있을 떄,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4~5중첩 될 때 외부 탱과 겹쳐서 폭발 데미지로 뼈감시자의 보호막을 벗겨줘야 합니다. (영웅 매커니즘과 동일)
 [참고로 분쇄의 절규는 타겟을 찍고 시전해서, 빨대가 꽂히기 전부터 누가 대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불화로 인한 데미지로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힐러들은 뼈보호막 풀어주러 가는 대상자 힐 주의]
 
> 외부에서 죽어 내부에 젠이 된 뼈감시자도 마찬가지로 내부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옆에가서 풀면 됩니다.
> 힐러들은 창에 맞고 들어온 외부 대상자에게 힐을 주어 디버프를 풀어준 뒤에는 절대로 추가 힐을 주지말고 피가 50%이하가 되게 해주어야, 다시 영혼샘을 클릭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 외부의 기사단장이 쓰는 녹색 바닥이 잘 안보입니다. 가급적 피하면 좋습니다. (넉백 낙사는 주의)
 
 > 내부 쫄 매커니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 외우실 필요는 없고 여사제 한마리를 살려둔 채로 생기는 쫄들 다 잡으면 됩니다.)
 
 [전투시작] : 여사제 2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 여사제 한마리 뒤로 빼서 살려두고 나머지 광으로 녹임.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2마리가 내부로 들어옴
 [울부짖는 영혼 1 시전 시작 -> 외부에 쫄 젠]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2마리가 내부에 들어옴
 [내부 쫄 젠(울부짖는 영혼1 종료)] 여사제 2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처리 
                                    (처음에 뺴둔 여사제 피가 별로 없으면 새 여사제로 바꿔도 됨)
 [울부짖는 영혼 2 시전 시작 -> 외부에 쫄 젠]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1마리가 내부에 들어옴
 [내부 쫄 젠(울부짖는 영혼2 종료)] 여사제 3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 이후 다음 영혼 시전 시작 전에 35퍼를 만들자. 남은 쫄들 모두 모아서 광처리.
 
[30% 이후 내부/외부]
 > 영웅과 공략 동일
 > 결속 도중에 파멸/세계 걸리면 위험하므로, 결속 모이는 위치를 좀 6시방향으로 빼기를 추천합니다.
 
 > 여사제랑 기계를 빨리 잡아야 결속, 고뇌의 창을 안쓰기 떄문에 쉬워집니다. 숙주는 마지막에 처리
 
 > 외부에서 창맞아 내부로 하나씩 들어오다보면, 외부 같이 맞는 사람수가 모자라서 다 죽을 수 있음.
 [흑마가 내부일 경우, 30% 전에 강제 불돌/생전으로 피를 깎아 밖으로 나가면 훨~씬 수월합니다.
 (굳이 안해도 사실 여기까지 올 딜이면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됩니다.)]
 
 > 마지막이 오히려 쉬우므로, 지킬거 지키면서 천천히 마무리하면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레이드 되시길! 
(질문은 인벤우편이나 /누구 술사탕 해서 귓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