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일전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해서 공지

1. 오리진에디션(6.9) 구매자들만 이용 가능했던 오리진 스페셜 스킨들 (솔져, 리퍼, 파라, 바스티온, 트레이서)을 pc방에서 모두 이용가능하게 만들어 버림

-> 다른 게임 전리품 말고, 오직 오리진 스킨만을 보고 오리진 에디션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빅엿을 먹음, 오리진 에디션만의 오리진 스킨이 한순간에 pc방 스킨으로 전락함

2. 일반판, 오리진 에디션 무엇을 구매했던간에 pc방에서 플레이시 이중과금 (피방요금+유료겜요금) 적용에 대해
유저들이 피드백을 요청했지만 이중과금 논란에대해선 제대로 입장표명을 하지않고 흐지부지 되는듯?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7&l=527

링크는 블코의 오버워치 피시방 프리미엄 서비스 논란에 대한 사과(?)를 인벤유저분이 오버워치 인벤에 올린것입니다.

사과라기 보다는 그냥 변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극딜당하는 중입니다.

충분히 오픈이전에 유저들과 소통할 시간도있었는데

오픈 3일전에 이런 병크를 터트리다니..

블리자드에 코리아가 묻으니 이렇게 되나봅니다

P.s 게임이슈인지라 이슈카테고리로 올렸습니다. 성격에 맞지않는 글이라면 카테고리 변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