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4]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6]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8]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4]
URL 입력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50]
- 기타 가슴이 너무 커서 신고함. [26]
- 기타 [약후방] 인터뷰녀 복장불량.gif... [9]
- 기타 처음본사람에게 성폭행범으로 지목받은사람 [19]
- 계층 수술한 C컵 VS 자연산 AA컵. [35]
- 유머 요즘 가로수 수준.JPG [7]
무지개마티즈
2017-08-23 19:13
조회: 5,935
추천: 0
칼 12자루 허리 차고 교사 협박한 이모, 실형 선고
http://v.media.daum.net/v/20170823155603198
칼 12자루 허리 차고 교사 협박한 이모, 실형 선고
A씨는 2016년 8월 조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상담교사 B씨(40·여)에게 "너 때문에 조카와 가족이 다 죽게 생겼다"고 소리치고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의 직무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같은 달 과도와 식칼 등 12자루를 허리에 매단 채 '상담교사 때문에 조카가 죽게 생겼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도 했다. 그는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죽음의 지경으로 몰아넣고 너는 오리발만 내밀고' 등 공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B씨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B씨가 상담 내용을 다른 학생들에게 유출하는 등 상담교사로서 부적절하게 처신해 예민한 청소년기의 학생이 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정당한 목적이 수단을 언제나 정당화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학교에서 영화 찍...........
EXP
470,244
(6%)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