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는 계층.

 

디즈니 사건의 전말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post&iskin=it&l=461964

여기서 부터 시작은 아니고...무튼 저기서 확인 가능하지만 일단 계층.

 

메일 지금 확인해본거임. 수신은 했지만 아직 안읽음.

이제 제가 아는 시스템이 맞다면 저정도 글로벌급 기업이면,

네이버 이메일로 보냈을때 디즈니코리아 쪽에서 자동으로 확인 하는 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어제는 한글날, 뻘건날임. 고로 디즈니 코리아에서는 아직 확인을 안했을거임.

사실 그게 아니라도 LA 디즈니 법무팀이 못봤을 가능성도 있지만 언젠간 확인이 될거고,

그럼 진짜 본게임은 시작되는거임.

 

1줄요약. 아직 시작도 안했다.

 

덧. 왜 신고를 했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볍게 여기서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회사고, 한때는 그곳에 입사하기도 희망했던 곳이죠.

디즈니가 너무 좋아서 디즈니 영어사전도 아직도 가지고 있을만큼 좋아합니다.

그런곳에 제가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판매를 하려 했던분에게 악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회사의 저작권이

지켜지길 바래서 제보 한 겁니다. 악감정이 있었다면 차라리 조용히 전화 한통해서

캡쳐했고 신고안할테니 돈내놔라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