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를 내고 당원이 되십시요. 

(하지만 당신이 권리당원이 된다고해도 당신의 의견은 무시될수 있습니다.)

당비를 내고 당원이 되십시요. 

대선후보를 내손으로 직접 투표하세요!!

(단, 당원이 되지 않아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당원이 반대하는건 듣지도않고 경선후보들의 주장만 듣는다면 

더민주는 민주주의사회를 대표하고있는 정당이라고 말하면 안되요. 

어느정도의 절충안을 만들고 이정도면 당원들도 받아들일수있겠다. 라고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박원순 김부겸은 지들 맘에 안든다고 어디서 대선경선후보 룰 정한다는데 

오지도 않고 뻐팅기고 침대축구스킬을 쓰고 있는건지. 

대선후보 경선이 장난도 아니고.

이길수 있는 후보를 내야되고, 이겨야만 하는 전쟁인데 


솔직히 박원순 김부겸이 대선후보가 된다한들 뽑힐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어요?

이미 그들이 대선투표가 된다는건 

꽤많은 여론들과 당원 또는 국민들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깽판쳐서 얻게 된 걸텐데.

그런데도 이런행동을 한다는거 부터가 그냥 대선 깽판치고 엎으려고밖에 보이지 않는 행동인거라는거죠. 

이러한 행동을 하는걸 어느부분에서 동조해줘야하는건가요 당원들이.

그리고 더민주를 지지하고 있는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들이. 


국민경선안하면 더민주당 대선후보 정당성이 떨어집니까?  

왜 더민주만 그래야하는건지 아무리 깊게 생각해봐도 모르겠고 이해도 안됩니다. 



당원들 지지도 못받고 당원들 의견 무시하는 사람이 대선후보가 된다고 한들. 

의미가 없어요. 

당원들조차 아우르지 못하고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당의 당원들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적으로 간주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념으로 사람들 가르고 내편 니편 가르던 박근혜랑 다를께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당원들을 개돼지로 보고 그냥 당비나 내는 머릿수들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원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조사 결과 "기타"로 들어가는 사람들만의 의견에 따라 대선후보경선룰이 이루어 져야 하는게 

정상적인 일인지. 그리고 그걸 반대하는 당원들은 왜  당원도 아닌 외부사람들한테 공격당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