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의 기본이 되는 오크 쪽 영웅 상황만 언급해보자면

스랄은 탈모에 아제로스 수호자로 갈아탔고 렉사르도 걍 방랑자 느낌. (어차피 혼혈이니)

포스넘친 살아쉬는 흠... 그냥 레이드 보스 ^^

현재는 다늙은 사울팽, 드렉타르랑 아이트리그에 의지하는 마당인데 

사울팽 주니어는 일찍 죽었고 아이트리그 아들인 아리오크는 용맹하나 드레노어에서 몸이 망가진 상태. 

성장형 캐릭이던 나즈그림은 레이드잡몹으로 있다가 죽기로 소속이 바뀌고 비슷한 이름인 나즈그렐도 오래된 부관이지.

진짜 현재로선 오크영웅 차세대가 없음.

얼라는 안두인 도적놈이라는 어그로 끌리는 차기 국왕이 있는데 군단에서 오크 쪽 영웅 하나가 크게 성장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