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stone
2019-10-19 23:23
조회: 2,150
추천: 3
난 소격변~대격변 전장이 제일 재밌었음아직 사람들 빠지기 전 대규모 전장도 꾸준히 열리던 시기
주캐릭 처음으로 호드로 이전함 지전누는 개뿔, 50%도 힘들던 1전장 얼라 시절 노래방 승률 호드로 이전하고 체감 90%로 상승 전장에서 이렇게 편하게 이길 수가 있구나...를 느낌 힐러로 갔는데 딜러 붙으니까 같은편 딜러들이 서포트 해주는거 생전 처음 겪음 얼라 힐러로 노래방 가면 혼자 탱딜힐 다해야 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방-쌍봉에서 매번 이기니까 너무 행복함 간혹 네임드였던 추적을 같은방에서 만나면 전율을 느낌 그냥 내 역할만 충실하게 하고 있으면 추적님이 깃발을 회수하였습니다. 메세지 뜨고 이김. 그리고 우월한 인간 종특 + 얼라 전장 즉시시전 때문에 얼라리카 방송 매일 열림 특히 풍월량 길드 때문에 얼라에도 pvp 유저들 잔뜩 집결 40인 전장 정복의 섬가면 진짜 칼루이스 같은 사람들 온갖 묘기로 작업장 먹고 시작 난 혈죽타고 사람들 끌어오는 기술 쓰면서 꼬장 부리고 깊숙히 들어가서 힐러 패고 있으면 뒤에서 라인 쭉 밀고 올라오면서 호드 성문까지 밀어버리고 호드 수리검은 나오자마자 얼라 도적들이 다 부수고 얼라는 정복의 섬이 진짜 행복의 섬이었음 얼라리카 열리면 얼라 캐릭으로 노래방 가고 얼라리카 안열릴땐 호드 캐릭으로 노래방-쌍봉 가서 신나게 전장 돔 근데 판다가니까 라이트 유저 많이 빠져서 전장이 진짜 빡세짐 40인도 잘 안열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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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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